“인생에서 가장 창피한 일…” 정체불명의 기자 이세영이 손에 껌을 뱉었다.
2009년 Mnet 연예뉴스 프로그램 기자로 데뷔한 이세영은 2012년 MBN 공채 개그맨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SNL코리아와 함께한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덕선의 친구 왕지현으로 분해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SNL에서는 다음과 같이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연기로 큰 재미를 선사하며 인기를 얻었다. B. 남장을 하다. 하지만 일부 아이돌의 성기를 만지거나 배우 김민석에게 기습 키스를 하는 등 선을 넘는 행동으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