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작은
요전에
곱떡(사실 대창떡볶이)을 시켜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또 생각나고.
곱창떡볶이가 조저였다.
처음에 먹었을 때
: 청담곱떡
가운데 있는 게 대창떡볶이!
하아, 이때 너무 답답하게 먹고
—ㅡ
수원에 놀러갔을때
또 시켜 먹었다.
—ㅡ
수원에 청담곱떡이 없다.
서
다른 곳에서 시켜 먹었다
두 번째
: 어디였지? 알면 다시 업데이트 해야겠다.
포스트잇도 남겨주시고
얼룩조떡볶이에+홀몬추가+당면추가
+ 날치밥+팝콘만두(20개)
+ 리뷰 약속 2. 꽃마키 튀김, 연유
일단은 초절의 맛.
—ㅡ
기름이 많을 것 같은데?
먹을때 기름 헤치고 피해먹어
청담곱떡보다 좋은 것 같기도 하고?
하나마키 튀김 – 연유 찍어먹는 거 너무 맛있고
팝콘만두도 맛있고 ㅜ
여기는 봄비가 추가되어서
더 맛있었다….
—ㅡ
단점은 곱창을 추가했는데
곱창구이가 아니라 곱창전골처럼 부드럽게 들어가 있어 대창떡볶이로만 먹는 게 좋을 것 같았다.
택찬 건강만 나쁘지 않다면
매일 먹고 싶다.
그리고 가격을 제외하면…
다만(왼쪽) / 화면 밝기를 낮춰 실제와 비슷할 때(오른쪽)
—ㅡ
그리고 어제 또 시켜먹었던 거.
생각해보니 26일 낮에 수원에서 먹고 27시에 집에서 다시 먹고..
—ㅡ
아래는 다시 청담대복!
엄마가 입이 아파서
부드러운 맛으로 얼룩조 떡볶이(2-3인분)+찜만두 5개
확실히 순한 맛이기 때문에 처음 청담대복은 보통이냐 매운맛으로 시켜서 대창유가 매운 것을 중화시키면서 같이 어우러져 정맛탱이었는데,
순하고 얼룩조 기름이 약간 느끼하게 느껴졌다고 한다
(높음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지만!
)
거실에서 작은 테이블을 펼치고 같이 먹고
셋이서 이걸로 배부르지 않을거 같아서 라면도 끓이고 밥도 준비하고
대창 떡볶이는 일부만?!
!
!
!
!
라면에 계란, 비엔나 소시지, 대창떡볶이, 만두, 남동생이 전날 먹다 남은 닭발까지
그리고 동생이 올라가고 나서
시장에서 와인을 하나 까고
엄마랑 한잔~~
하고 바로
자버려~~
그래서 어제는 9시 30분쯤 잤기 때문에 6시 30분쯤에 일어났다.
9시간 자요
#곱창떡볶이 #곱창떡 #실은 #대창떡볶이 #청담곱떡 #부딪혀떡볶이 #당면추가 #만두추가 #서울곱떡 #수원곱떡 #내돈내산네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