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작은
요전에
곱떡(사실 대창떡볶이)을 시켜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또 생각나고.
곱창떡볶이가 조저였다.
처음에 먹었을 때
: 청담곱떡
![[청담곱떡] [수원에 부딪혀 떡볶이] 곱창떡볶이, 대창떡볶이 (계속 먹고...) 흐흐흐) 1](https://blog.kakaocdn.net/dn/cejaEr/btq1U6ZaDsk/zpyijot5iAkAoOUV7bKrZK/img.jpg)
가운데 있는 게 대창떡볶이!
![[청담곱떡] [수원에 부딪혀 떡볶이] 곱창떡볶이, 대창떡볶이 (계속 먹고...) 흐흐흐) 2](https://d12zq4w4guyljn.cloudfront.net/300_300_20210831050446_photo3_00f4cf13da61.jpg)
하아, 이때 너무 답답하게 먹고
—ㅡ
수원에 놀러갔을때
또 시켜 먹었다.
—ㅡ
수원에 청담곱떡이 없다.서
다른 곳에서 시켜 먹었다
두 번째
: 어디였지? 알면 다시 업데이트 해야겠다.
포스트잇도 남겨주시고
얼룩조떡볶이에+홀몬추가+당면추가
+ 날치밥+팝콘만두(20개)
+ 리뷰 약속 2. 꽃마키 튀김, 연유
일단은 초절의 맛.
—ㅡ
기름이 많을 것 같은데?
먹을때 기름 헤치고 피해먹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담곱떡보다 좋은 것 같기도 하고?
하나마키 튀김 – 연유 찍어먹는 거 너무 맛있고
팝콘만두도 맛있고 ㅜ
여기는 봄비가 추가되어서
더 맛있었다….
—ㅡ
단점은 곱창을 추가했는데
곱창구이가 아니라 곱창전골처럼 부드럽게 들어가 있어 대창떡볶이로만 먹는 게 좋을 것 같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택찬 건강만 나쁘지 않다면
매일 먹고 싶다.
그리고 가격을 제외하면…
다만(왼쪽) / 화면 밝기를 낮춰 실제와 비슷할 때(오른쪽)
—ㅡ
그리고 어제 또 시켜먹었던 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26일 낮에 수원에서 먹고 27시에 집에서 다시 먹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
아래는 다시 청담대복!
엄마가 입이 아파서
부드러운 맛으로 얼룩조 떡볶이(2-3인분)+찜만두 5개
확실히 순한 맛이기 때문에 처음 청담대복은 보통이냐 매운맛으로 시켜서 대창유가 매운 것을 중화시키면서 같이 어우러져 정맛탱이었는데,
순하고 얼룩조 기름이 약간 느끼하게 느껴졌다고 한다
(높음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지만!)
거실에서 작은 테이블을 펼치고 같이 먹고
셋이서 이걸로 배부르지 않을거 같아서 라면도 끓이고 밥도 준비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창 떡볶이는 일부만?!!!!!
라면에 계란, 비엔나 소시지, 대창떡볶이, 만두, 남동생이 전날 먹다 남은 닭발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동생이 올라가고 나서
시장에서 와인을 하나 까고
엄마랑 한잔~~
하고 바로
자버려~~
그래서 어제는 9시 30분쯤 잤기 때문에 6시 30분쯤에 일어났다.
9시간 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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