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새우장만들기 냉동해노장깔은새우장만드는법

간장새우간장만들기 요리. 사진. 글_by 요리 봐

간장새우장만들기 냉동해노장깔은새우장만드는법 1

에비조는 살아있는 생새우만으로 만든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아는 언니는 냉동새우가 좋으면 냉동새우라도 많이 만든대요.

간장새우장만들기 냉동해노장깔은새우장만드는법 2

오히려 껍질도 손질되어 있고 #깐 새우장 절임이 훨씬 쉽다고 해서 신선해 보이는 새우를 사서 #냉동새우장을 만들었어요.

확실히 지난 번에는 생새우 왕새우 껍질을 벗기고 손질하는 데 굉장히 시간이 걸렸던 기억이 나네요.

간장새우장만들기 냉동해노장깔은새우장만드는법 3

전처리를 잘해서 담았더니 탱탱함이 정말 맛있어서 좋아요. 새우장 절임은 빨리 먹어야 하기 때문에 오후에는 새우장 절임이나 새우장 절임을 만들어야 합니다.

껍질까기 냉동새우 600g 양파반 /레몬ᅢ청양고추청,홍각1개씩 손질할때 천일염1T+물1.5리터 손질한 새우 마지막, 요리주1컵 또는 (소주나 청주반컵)(간장소스)물1컵,간장0.5잔,요리주30ml 꿀1T/다시마2페이지 생강청1T,알후추10알정도——————————–계량컵=1T(15ml)작은술 0ml

분량의 간장소스 재료를 모두 넣고 끓입니다.

센 불에서는 펄펄 끓을 수 있으므로 지키고 끓여야 합니다.

끓으면 다시마와 대파를 넣어주고

조금 끓으면 불을 끌게요. 후추 옆에 놓고 넣지 않고 바로 불을 끈 상태로 넣어줬어요.

새우 손질을 할 때까지 다시마와 대파 알갱이 후추가 나오도록 잠시 놓아둡니다.

냉동새우는 꼬리가 떨어지지 않도록 부드럽게 떼어내고 물에 한번 헹구어 물 1.5리터에 소금을 물에 녹인 후 냉동새우를 절여 자연스럽게 천천히 녹입니다.

소금물에 녹인 냉동새우는 꼬리와 내장을 깨끗이 손질하여 비린내 제거로 15~20정도 청주나 소주에 담가둡니다.

소주나 청주가 없어서 요리주에 담가놨어요.

다시마를 한 줌 끓여 놓았으니 1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체어 건더기를 떼어 간장만 걸러 빨리 식히려면 냉수를 채워두면 빨리 식습니다.

양파는 채썰고 청색, 홍고추는 씨를 빼고 큼직큼직큼직큼직큼직큼직큼직큼직큼직큼직큼직큼직큼직큼직큼직큼직큼직큼직큼직큼직큼직큼직큼직큼 씨가 들어가면 쓴맛이 날 수 있습니다.

요리주에 담가둔 새우가 더 신선해진 것처럼 보여요.

새우가 정말 금방 살아있는 것을 손질한 듯 탱글탱글~

요리술에 담가 있던 새우는 씻지 않고 그물에 떠 물기를 제거합니다.

키친타올에 올려 살짝 눌러 자연스럽게 요리주의 물기를 닦아냅니다.

물기 하나 없이 보송보송하니까 취할 일은 없을 거예요.

손질된 새우 상자에 넣어서

양파 채썰기 듬뿍 넣습니다.

양파가 처음에는 많은 것 같기도 하고 나중에는 숨이 죽은 지 얼마 안 됐어요. 이 양파는 간장 새우 덮밥을 만들 때 함께 넣어 먹으면 매우 맛있어요.

녹색, 빨간색에 비해 고추를 자른 것을 넣고 레몬 슬라이스도 넣습니다.

간장으로 식힌 거 다 넣고

위에 뜨지 않도록 숟가락으로 눌러 간장을 담근 후 냉장고에 넣어 숙성시킵니다.

이렇게 껍질을 벗겨 절인 새우장은 아침에 담으면 저녁에는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래 두지 말고 일주일 안에는 먹는 것이 좋습니다.

어제 아침에 담아 저녁에 열어보니 벌써 간장 물이 잘 스며 있었습니다.

꺼내서 접시에 담아보니 탱글탱글 너무 좋아요. 간이 들어가면 더 윤기가 날 것 같은 생각이 드시죠?

새우가 너무 큰 걸로 잘 산 것 같아요. 사이즈가 커서 정말 몇개만 먹어도 배부를 것 같은 느낌~

같이 넣어준 양파도 맛이 잘 배어서 맛있을 것 같아요. 오늘은 명절에 함께 올릴 #에비조 냉동새우로 간단하게 담가봤습니다.

대신 냉동이 잘 된 신선한 것을 담아야 한다는 것 잊지 마세요.~

맛있게 담가 드세요.♡

간장새우장덮밥, 저번에 간장새우를 만들어서 새우장덮밥을 만들었어요. 새우장, 간장게장 이런 거…blog.naver.com #새우장 #새우장 #간장새우장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