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김 [삼산동미용실] 울산 삼산 머리

이번에 제가 클리닉을 받은 곳은 바로 디자이너 미스 김 울산점.

삼산미용실 디자이너 미스 김은 원장님이 시술한 것을 우연히 블로그에서 보고 처음 알게 되었는데 모든 원장님이 스타일에서 클리닉까지 실력파였어. https://blog.naver.com/ssagaji2010 헤어스타일이 한 사람의 이미지와 자존감을 높이는 데 매우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디자이너 미스 김에 계신 여러분이 아름답게 변한 모습에 기뻐하는 것을 보면서 보람을 느끼는 진정성 있는 미용사 Kaka. ssagaji2802blog.naver.com 대표원장님입니다.

삼산동 업스퀘어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지만 삼산미용실에는 주차탑도 마련되어 있어 주차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네이버 플레이스로 미리 예약했더니 삼산미용실에서 숙박 당일 센스 있게 주차탑 비밀번호를 메일로 보내줘 나도 쉽게 이용할 수 있었다.

건물은 큰길 쪽에 있는데 건물에 엘리베이터도 있어서 타고 3층으로 직행했다.

삼산동 미용실 입구에서 발열체크 및 방문기록을 남겨주시고.

금방 가운을 입고 숍을 가볍게 둘러보는데 인테리어도 너무 편한 게 마음에 드는 거야

내가 어제 클리닉을 받은 자리였는데 거울이 세 변으로 되어 있어서 프리빗 했다

자리에 앉아 잠시 대기하는데 울산 삼산미용실은 현재 회원권 행사도 하고 있다.

자리에 앉아 담당 스타일리스트인 한 원장과 인사를 나누고 클리닉을 받고 싶다고 했다.

삼산미용실 한원장님이 먼저 모발상태 확인해주셨는데 푸석푸석함이 안쓰럽네요ㅠㅠㅠ

모발 상태를 보고 손상이 심하다고 카나토 클리닉을 추천해주셨어

이름이 심상치 않았지만 역시 가나토 클리닉은 일본 제품.어떤 제품인지 보려고 돌려봤는데 일제. 윤상ㅠㅠㅠㅠ

클리닉 전에 가볍게 샴푸 먼저 하고

한 원장을 문지르면 그 부분이 걸려서 내려가지 않는다.

바로 그 부분부터 머릿결이 상했기 때문인데 샴푸 후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 모발 상태를 정확히 체크할 수 있다는 것.

샴푸 이후 단백질과 수분, 유분의 3단계로 구성된 카나트 클리닉 중 첫 번째 단백질 충진에 들어갔다.

한 원장과 도와주는 선생님이 함께 헤어 섹션을 나눠 스프레이로 1제를 도포한다.

단백질은 모발을 구성하는 성분이기 때문에 완전히 중요한 것을 말하는 입이 아프다.

열심히 작업하면서 클리닉 설명도 잊지 않은 채 울산 삼산미용실 한 원장은 너무 친절했다.

2단계는 수분 보충 과정으로 1단계 후 샴푸나 다른 처리 없이 바로 도포하기 때문에 시간이 완전히 단축된다.

한 원장 말로는 파마나 염색하면 머리에서 수분도 빠지기 때문에 수분 보충이 필요하다고

카나드 클리닉 2단계 크림제형으로 클리닉제의 흡수를 돕는 핸들링 과정이지만 열처리 이전에 이렇게 하면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것.

이렇게 끝나고 샴푸를 하면서 바로 3단계 유분과정이 진행되고 단백질과 수분이 머리 속을 채우는 과정인 반면 유분은 머리 표면을 보호하는 단계여서 샴푸하는 과정에서 이뤄진다는 것.

삼산미용실은 샴푸실도 완전 시크함

3단계는 샴푸를 하면서 진행한다시큼하게 바르고 그냥 끝나는가 했더니 클리닉을 흡수하는 동안 핫타월로 목을 풀어주고 두피에서 이마와 턱선을 따라 지압도 넣어주셨다.

샴푸 도와주신 선생님 손압이 정말 세서 영원히 누워있고 싶었어

하지만 현실로 돌아와 드라이로 말린다.

어느 정도 말려서 컬을 좀 풀어주시는 거예요 아니 선생님들은 왜 다들 황금일까ㅠㅠㅠㅠ

드라이로 컬만 잡고 마지막에 한 원장이 곱슬을 몇 개 넣었는데 이렇게 차분하고 수분감이 풍성하게 바뀐 내 머리.

역시 칼도 영양이 들어가야 잡을 수 있다는 걸 다시 느꼈다.

리뷰해보니 디자이너 미스김 울산점은 실력높은 미용실에도 이미 매스컴에도 소개되더라. http://newsfind.kr/news_view.jsp?pg=0&ncd=245293null.newsfind.kr

울산 삼산동에서 실력있는 헤어샵을 찾는다면 디자이너 미스김 울산점 추천!

디자이너 미스김 울산점 주소 : 울산 남구 동지로 300 제일빌딩 3층 번호 : 0507-1368-3418 울산광역시 남구 동지로 300 제일빌딩 3층 디자이너 미스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