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자마자 술 한잔 들고 바로 21화 스토리로 넘어갑니다.
이스가르드 원정의 첫 번째 부분인 꼬리부터 시작해서 나일렘의 복장이 바뀐 것으로 밝혀진다.
https://upload3.inven.co.kr/upload/2024/04/07/bbs/i14903549492.jpg?MW=800
근처에 균열이 생겼다는 스케일 아일랜드는 우주 공간에서도 낯익은 모습이다.
아무튼 과거로 돌아가서
일명 명인의 말투와 유랑복과 한복을 결합한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나는 라그의 궁수 대부분이 페이욘 출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관리자(?)가 나타납니다
과거의 프레이야(레이첼)의 성격(?)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부대장조차도 그들에게 경외감을 느꼈다.
그들의 친구 탄은 뭔가를 잃은 주인공의 아우라를 갖고 있었다.
리더는 밖에서 싸우다가 부상을 입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네리우스입니다.
예전에 들어본 적 있는 이름 같죠? 가파가 나오면… 맙소사, 꼬마(?) 관객이 그 상황을 현실적으로 그린 그림이라고 하더라구요. 일방적으로 퍼진거 같네요. 하이네도 들어본 것 같네요. 그 후 알버타로 이사를 갔는데… 허 그럼 과거 시간대에는 알버타였군요. 현재의 알버타 미니맵과 마을 테마의 BGM마저도 현재의 테마를 고풍스러운 스타일로 재배치한 듯한 디테일이 설득력이 있다.
원래 시간대의 알버타였다면 이 문은 (10시) 페이욘과 연결된 들판으로 향하는 마을 앞 현장 작업장의 원조 ‘에스터’의 조상이 아닐까? 마피아는 일종의 물건처럼 보이지만… 브라더스 앨버타 근처에서 유령선을 찾다가 불행한 슬픈 결말로 끝난다.
유령선을 생각하면 알버타의 난파선이 떠오르고 그곳의 보스인 드레이크와 겹치는 것 같은데 잘 모르겠어서 과거 타임라인의 핵심 멤버들이 모두 등장했다.
거대한 알둥지 앞의 정모탄. 내가 먼저 앞장서서 시간을 벌겠습니다…. . 마치 탄의 인격과 뱀신이 싸우는 듯한 장면이었다.
이때 트리스가 선제공격을 가했고 뱀은 “지오보그 가문의 저주…”라고 말했다.
이게 기억나는 것 같나요? 쓰러진 탄이 승천하자 모두가 할 말을 잃고, 호미가 나타나 그를 원래의 멤버에게 데려간다.
과거의 기록을 살펴보니 현 세대의 인물이 개입하는 것은 불가능할 테니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그것이 일어난 방법입니다.
세 왕자의 의문의 죽음이 현재로 돌아오고, 포로가 된 라스건드의 상태는 계속해서 분열되고 있다고 하는데… 이번화에서 발생한 사건의 나비효과는 결국 어떤 일들을 일으키게 된다 일종의 과거 타임라인과의 타임 패러독스… 그 와중에 판타지 시리즈를 언급하는 나일렘의 개연성을 설명하면서 설득력을 주고 있습니다.
밤새도록 다 읽은 21화는 처진 앨리를 따라가는 역대급 보상 의상이다.
그런데 게임 내 코디를 보면 마치 가운데 손가락을 던지는 것처럼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얼음성 주변에서만 놀다보니 평판이 쌓이더라구요. 늘 고민하던 장화는 10레벨이여서 드디어 11레벨에 이르렀습니다.
물론 예전에 수제 명창창을 시도했을 때는 11레벨과 10레벨을 돌파하고 안전빵에 올인했습니다.
… 벌써 11레벨을 한방에 달성했고, 재련 이벤트도 겹치기 때문에 제가 가지고 있는 자산으로 원하는 무기를 만들어서 12레벨까지 만들고 싶은데, 이걸로 제 끝이군요. 오랜만의 일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