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화 완료

집에 오자마자 술 한잔 들고 바로 21화 스토리로 넘어갑니다.

이스가르드 원정의 첫 번째 부분인 꼬리부터 시작해서 나일렘의 복장이 바뀐 것으로 밝혀진다.

https://upload3.inven.co.kr/upload/2024/04/07/bbs/i14903549492.jpg?MW=80021화 완료 1

근처에 균열이 생겼다는 스케일 아일랜드는 우주 공간에서도 낯익은 모습이다.

21화 완료 2

아무튼 과거로 돌아가서

21화 완료 3

일명 명인의 말투와 유랑복과 한복을 결합한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나는 라그의 궁수 대부분이 페이욘 출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1화 완료 4

관리자(?)가 나타납니다

21화 완료 5

과거의 프레이야(레이첼)의 성격(?)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21화 완료 6

부대장조차도 그들에게 경외감을 느꼈다.

그들의 친구 탄은 뭔가를 잃은 주인공의 아우라를 갖고 있었다.

리더는 밖에서 싸우다가 부상을 입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네리우스입니다.

예전에 들어본 적 있는 이름 같죠? 가파가 나오면… 맙소사, 꼬마(?) 관객이 그 상황을 현실적으로 그린 ​​그림이라고 하더라구요. 일방적으로 퍼진거 같네요. 하이네도 들어본 것 같네요. 그 후 알버타로 이사를 갔는데… 허 그럼 과거 시간대에는 알버타였군요. 현재의 알버타 미니맵과 마을 테마의 BGM마저도 현재의 테마를 고풍스러운 스타일로 재배치한 듯한 디테일이 설득력이 있다.

원래 시간대의 알버타였다면 이 문은 (10시) 페이욘과 연결된 들판으로 향하는 마을 앞 현장 작업장의 원조 ‘에스터’의 조상이 아닐까? 마피아는 일종의 물건처럼 보이지만… 브라더스 앨버타 근처에서 유령선을 찾다가 불행한 슬픈 결말로 끝난다.

유령선을 생각하면 알버타의 난파선이 떠오르고 그곳의 보스인 드레이크와 겹치는 것 같은데 잘 모르겠어서 과거 타임라인의 핵심 멤버들이 모두 등장했다.

거대한 알둥지 앞의 정모탄. 내가 먼저 앞장서서 시간을 벌겠습니다…. . 마치 탄의 인격과 뱀신이 싸우는 듯한 장면이었다.

이때 트리스가 선제공격을 가했고 뱀은 “지오보그 가문의 저주…”라고 말했다.

이게 기억나는 것 같나요? 쓰러진 탄이 승천하자 모두가 할 말을 잃고, 호미가 나타나 그를 원래의 멤버에게 데려간다.

과거의 기록을 살펴보니 현 세대의 인물이 개입하는 것은 불가능할 테니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그것이 일어난 방법입니다.

세 왕자의 의문의 죽음이 현재로 돌아오고, 포로가 된 라스건드의 상태는 계속해서 분열되고 있다고 하는데… 이번화에서 발생한 사건의 나비효과는 결국 어떤 일들을 일으키게 된다 일종의 과거 타임라인과의 타임 패러독스… 그 와중에 판타지 시리즈를 언급하는 나일렘의 개연성을 설명하면서 설득력을 주고 있습니다.

밤새도록 다 읽은 21화는 처진 앨리를 따라가는 역대급 보상 의상이다.

그런데 게임 내 코디를 보면 마치 가운데 손가락을 던지는 것처럼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얼음성 주변에서만 놀다보니 평판이 쌓이더라구요. 늘 고민하던 장화는 10레벨이여서 드디어 11레벨에 이르렀습니다.

물론 예전에 수제 명창창을 시도했을 때는 11레벨과 10레벨을 돌파하고 안전빵에 올인했습니다.

… 벌써 11레벨을 한방에 달성했고, 재련 이벤트도 겹치기 때문에 제가 가지고 있는 자산으로 원하는 무기를 만들어서 12레벨까지 만들고 싶은데, 이걸로 제 끝이군요. 오랜만의 일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