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예방접종 1차를 맞고 왔어요. 제 건강을 위해 받아왔습니다:) 예방접종의 종류이며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에는 3가지가 있는데, 서바릭스: 고위험 HPV 16,18-HPV 2가지 예방이 가능하다 4가: 고위험 HPV 16,18, 생식기 사마귀 관련 HPV 6,11-HPV 4가지 예방이 필요한 HPV 7가지, 생식기 사마귀 관련 HPV 6,11-HPV 9가지 예방 사바릭스-2가지 바이러스 예방이 높습니다.
그래도 제 바이러스 예방이 9가지 바이러스 예방 가격을 더 비싸요. 남자와 여자가 함께 예방해야 할 질병으로 사랑하는 내 여자친구를 위해 맞으면 정말 멋진 남자친구가 될 거예요.
가격 제가 방문한 병원의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카다실 9가) 가격은 63만원이었습니다(회당 63만원/3회 21만원) 카다실 9가 백신은 모두 동일하지만 병원마다 가격이 다르니 미리 알아보고 가장 저렴한 곳으로 가서 접종하세요(보통 1회당 15~25만원 사이라고 합니다)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에 대해 알아보고 알게 된 자료입니다.
저렴하게 받을 수 있는 병원이니 참고하세요.ㅎㅎ 추가로 제가 방문한 병원 가다실4가 가격은 15만원입니다 (1회 45만원/3회 45만원)
산부인과에 가서 ‘가는 방 9번가를 뽑는다’고 했더니 문진표를 작성하고 의사로부터 주의사항 등 안내사항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카드를 받았는데, 1 회 접종일, 2 회 접종일이 적혀 있습니다.
가다실9은 총 3회 접종하는 예방주사로 1회 접종일 2개월 후 2회, 2회 접종일 4개월 후 3회 접종합니다.
날짜 맞추기 어렵다면 예정일보다 1~2주 정도 늦게 오는 건 괜찮다고 했어요.예정일보다 일찍 오면 안 된대요.우선 수납을 하고 주사실로 향했습니다.
나는 주사를 놓으려고 일부러 반팔 티셔츠에 셔츠를 입고 갔어요.셔츠를 벗고 반팔만 올리고 주사를 맞고 왔어요.
주사 후 후기 주사는 왼쪽 팔 위쪽에 맞았어요.주사를 맞고 근육통에 시달릴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 팔에 맞으십시오. 오른손잡이→왼팔 왼손잡이→오른팔 자궁경부암 예방주사가 아프다는 후기가 많아서 쫄면서 맞았어요.너무 쫄았는데… 칠 때 저는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보통 주사를 맞을 정도의 따끔거림+근육통 느낌이었어요.다 맞아서 패딩 입으려고 했는데 팔이 아팠어요 다행히 패딩 입고 나서는 아프긴 괜찮아졌어요.아프지는 않았지만 근육통 때문에 불편했어요.팔에 힘이 빠져서 핸드폰도 못 들고 팔이 뻐근한 느낌이었어요.접종 후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병원에 20분 정도 머물렀습니다.
다행히 팔에 힘이 없어서 근육통으로 불편한 것 말고는 이상이 없어서 집에 왔어요.근육통은 이틀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첫날보다 많이 나아져서 일상생활에 아무 문제가 없어요.예방접종 후 주의사항입니다.
참고해주세요.의사선생님이 샤워×술×충분한 휴식o라고 하셨어요.그리고 주사는 컨디션이 좋을 때 맞아야 된대요.예방접종은 병균을 넣기 때문에 몸이 약해지면 부작용도 심해지겠죠?최상의 컨디션을 맞이하여 건강하고 맛있는 것을 많이 먹고 푹 쉬세요.:)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2021년 2월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2차를 맞고 왔습니다.
1차 때보다 덜 아팠어요.근육통도 적고 바로 휴대전화 사용도 가능했습니다.
사람마다 부작용이 다르겠지만 저는 훨씬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