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4-H 전북특별자치도청 한마음집회 개최

< Photo caption: Commemorative photo after the governor’s commendation >

한국 4-H 전북특별자치도청 한마음집회 개최 1

한국 4-H 전북특별자치도청이 한마음집회를 개최합니다.

4-H 회원 약 1,000여명이 참여하고, 농업생명산업의 중심지인 전북특별자치도에서 한마음집회가 열립니다.

미래 농업인재 양성을 위한 연대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합니다.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한국4-H 전북특별자치도본부, 최준열 원장이 육성하는 협회) 9월 10일(화) 개원 ‘제32회 한국4-H 전북 특별자치도청일심대회’가 남원 춘향골체육관에서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4-H 회원 및 관계자 참여 한국4-H 전북본사는 4-H 운동을 통해 농촌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청년·학생 4-H 회원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후원단체이다.

농촌지역의 핵심리더로 육성하고 있으며, 현재 전라북도 14개 시·군에서 2,7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올해 한마음대회는 ‘한국의 농업생명산업수도,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해 4-H와 도정부 발전에 기여한 우수 회원에게 도지사 표창(14점)과 본부장상을 수여했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회원 간 화합과 교류를 도모하고, 농업 및 생명공학산업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4-H 남원시청에서는 지역사회 나눔활동의 일환으로 정성껏 준비한 쌀 4kg 70포를 기부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노경규 한국4-H 전북본부장은 이날 행사에서 “이번 한마음집회는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회원들과 소통하며 농업발전의 방향을 함께 모색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 그는 “이번 행사를 통해 본사의 결속력을 더욱 강화하고 미래 농업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준열 전북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공모전 주제처럼 앞으로도 4-H와 함께 농업·생명산업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협회.” 이어 “전북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농업생명산업의 중심지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그는 말했다.

(문의 :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지원과 농촌지원과 고동주 농촌지도사 063-290-6172) #4-H 전북특별자치도청 #한마음대회 #농촌 핵심지도자 #전북특별자치도 농업기술지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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