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배당금 수령 방법을 한눈에 정리!

안녕하세요 빌처방전 강창규 팀장입니다!
주식을 보유하면 차익 이외에 또 다른 소득이 있습니다.

그것은 배당금이라는 것입니다.

주식 투자자 중에 주로 배당주만 또는 배당주 위주로 매수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대부분 수익률이 얼마든지 안전하게 배당금을 받을 목적으로 투자하는 분들입니다.

사람마다 투자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것이 좋은지 나쁜지는 말할 수 없지만 노후를 대비한 용도로 배당금을 받으려는 분들도 많습니다.

배당금은 내 계좌로 현금이 바로 들어오기 때문에 더 매력적인 인컴형 투자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배당금의 의미는 정확히 무엇이며 주식 배당금 수령 방법에 대해 쉽고 자세하게 설명해 드릴 테니 향후 투자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배당금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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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운영을 통해 발생한 이익잉여금을 주식 보유자에게 현금이나 주식으로 나눠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은행에 예적금을 하면 1년에 한 번씩 이자를 주는 것과 부동산에 투자해 월세를 내면 매달 세금이 입금되듯이 주식도 배당금을 투자자에게 지급해 줍니다.

각자 보유한 주식 수에 비례해 배당금이 지급되고 회사 이익에 따라 배당수익률이 달라지기 때문에 기업마다 배당금은 다릅니다.

즉 이익잉여금이 많이 발생하는 기업은 배당수익률이 높은 반면 적자가 나거나 재정상황이 좋지 않은 기업은 배당금이 지급되지 않습니다.

모든 주식을 보유하면 배당금을 받을 수 있을까요?

답은 NO!
!
입니다.

상장된 모든 주식이 배당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주식의 배당금 수령 방법

배당기준일

주주명부에 주주로서 본인의 이름이 있어 배당을 받을 수 있지만 기준일에 이름을 올리려면 이틀 전에 매수해야 합니다.

매년 12월 말일 31일이지만 국내 시장은 31일 휴장하므로 12월 30일 배당을 기준으로 합니다.

배당일이 모두 같지는 않습니다.

) D-2 다음날을 배당락일이라고 부릅니다.

이 시간 동안은 소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연말이 되는 12월 30일을 기준으로 증시가 영업을 하고 있다-이틀 전에는 반드시 보유해야 하는데 한마디로 12월 28일, 29일이 공휴일이 아니라면 28일에는 매수를 해놔야 합니다.

이날을 넘겨버리고 이후 29일에 사게 되면 주주명부에 이름이 올라가지 않기 때문에 이듬해에는 지급이 어려워집니다.

배당락일 30일이 지난 후에는 바로 매도해 버려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정리를 하면 28일 이전 또는 26~28일까지는 원하는 종목을 골라 꼭 사두셔야 합니다.

배당소득세란?배당소득세란?2,000만원 이하의 경우는 15.4%, 이상이면 종합과세 2,000만원 이하의 경우는 15.4%가 과세됩니다.

그러나 2,000만원을 초과하거나 하면 종합소득세로 과세됩니다.

만약 종소세로 과세되는 경우에는 자신의 소득으로 잡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건강보험료 인상 등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또 이 세금은 14%는 소득세, 1.4%는 지방소득세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배당금의 의미와 주식배당금 수령 방법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해봤습니다!
투자는 반드시 자신의 성향에 맞게 올바른 투자를 하세요.^^감사합니다。빌처방전 강창규 팀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빌처방전 강창규 팀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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