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오이담그는법 오이김치용 오이골맞이염비율글 사진요리/햇살
5일전 큐리의 모습
작년에 담았던 오이를 다 먹고 나만 바라보고 씨가 가장 좋아하는 반찬 도시락에 거의 빠질 수 없는 오이무침이 있습니다.
쫄깃한 식감, 또 오이지만 특별한 맛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맛이 좋다고 합니다.
식감이 정말 좋네요. 우리집에서 떨어져 며칠 전에 급하게 담가 오늘 5일째 꺼내보니 정말 좋았어요.쉽게 넣을 수 있는 전통오이를 만드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정확한 소금물 비율만 계산하면 누가 담가도 맛있는 전통오이를 담글 수 있는데 햇빛이 이번에 잘 담겨 성공한 전통오이 담그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오이용 오이는 따로 있어요.
만들 때 쓰는 가늘고 긴 오이가 아니라 오이용 오이를 구매해야 합니다 이번에 하나로마트에서 판매하는 것은 20개 정도 팔고 있었습니다.
조금 있으면 보통 50개를 드리는데 조금 빠른 감이 있어요.
상처받지 않게 씻어줍니다.
20개, 한 박스 사왔어요. 가격은 7천원 중반이라고 합니다.
8천원을 넘지 않았어요.
오이 지영아 오이 샀어요
전통적인 오이 절임 방법, 첫 번째 주의점, 오이를 깨끗이 씻는다고 해서 오이의 돌기를 깎거나 손상시키지 않는 것입니다.
오이가 부드러워지는 원인이 될 수도 있어요. 오이 앞부분에 붙어 있는 노란 꽃은 떼어 버리고 오이 꼭지는 잘라서는 안 됩니다.
식초물에 씻었어요.
최근에는 수박도 그렇고 오이도 수도꼭지도 다 잘라 포장한 것도 많지만 수도꼭지를 일부러 끄지 않는 것이 좋아요. 햇빛은 그중에서 꼭 다리가 있어서 신선한 것으로 골라서 구입했어요.
수도꼭지가 신선한 규우리를 골랐습니다.
오이는 상하지 않게 씻어줍니다.
식초물에 잠시 담근 후 흐르는 물에 헹구기만 하면 됩니다.
오이 물과 소금의 비율을 맞추는 것이 중요한데 햇살냉이 냉수를 좋아해서 짜게 담그는군요. 버무릴 때는 조금 익혀서 버무리면 돼요.
또 짜게 절이는 이유는 변질되는 것을 막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소금과 물의 비율은 10대 1로 맞추면 됩니다.
햇살이 이번에 큰 냄비에 대접으로 계량을 해보니 물 10대접에 소금을 연직으로 일대일로 맞췄어요.
씻어놓은 규우리전통오일 담그는 법 소금 비율수 10소금 1입니다.
취향에 맞게 해주세요.조금 더 추가할 수 있고 조금 덜 넣을 수 있습니다.
짜면 물에 담근 소금기를 빼면 되기 때문에 싱거운 맛을 내는 방법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짜게 담그면 실패는 없어요.오래 변하지 않고 먹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소금물을 팔팔 끓여서 오이 절임에 뿌립니다.
지난해 총 3회 담가본 결과 오이는 뜨개질에 담가도 부드럽지 않고 바삭바삭한 맛이 좋아졌습니다.
작년에 다섯 번 끓이고 나서 실험한 적이 있는데 마지막 남은 것도 맛있게 올해까지 먹었을 정도로 상태가 좋았습니다.
그래서 올해 들어 처음 담그는 과정에서 그대로 물을 붓지 않고 오이용 오이를 끓는 물에 담가 빼는 방식으로 다시 시도해 보았습니다.
끓는 물에 잠시 담갔다가 뺐어요.
이 방법은 아마 아무도 해본 적이 없을 거예요. 햇빛은 궁금하면 실제로 해보는 취미가 있는 것 같다며 소금을 10대 1 넣고 끓인 물에 오이를 담갔다가 스텐다라이에 꺼내 놓았습니다.
아저씨가 뜨거운 물에 담가 빼면 나른해져요.남은 물을 팔팔 끓이다가 바로 스텐다라이에 부어줬어요. 오이 지연이가 노랗게 변하고 있어요.
어느 정도 물이 식은 후 양파망에 나른한 오이를 넣어 단단히 묶습니다.
잘 담은 오이 항아리에 넣고 식은 소금물을 붓습니다.
뜨지 않게 돌로 누르면 되는데 짬을 누르느라 돌이 없어요 그리고 긴 접시를 들어 큰 페트병에 물을 가득 담아 압돌 대신 밀어 놓았습니다.
보편적으로누르는용기가있을거예요. 반드시 눌러두었다가 10일 후에는 노랗게 익은 오이를 볼 수 있습니다.
햇볕을 켠지 5일이 되었습니다.
,
5일 만에 꺼내보니 정말 잘 돼서 골뱅이 하지 말라고 소주를 소량 부어놨는데 골뱅이는 조금 끼어 있었어요.골뱅이는 오이로 맛있게 익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현상입니다.
그래도 맛이 나야 되니까 좀 더 기다려야 돼요 예뻐도 맛있게 먹는 방법은 쪄야 맛있기 때문에 좀 더 기다려야 해요.
전통오일 만드는 법 참 쉽죠? 쉬워요 꼭 이렇게 넣어보세요 절대 실패할 확률은 없습니다.
구겨져 있는 전통 오이를 보는 순간 감사합니다라고 중얼거렸다.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정말 예쁘죠? 다행이에요. 근데 며칠 기다려야 돼요 조금 덴간 잘라 맛을 보니 짜서 아직 특별한 향이 나지 않았어요.
구겨지게 잘 만드는 전통오일 만드는 법을 5일 만에 꺼낸 상태를 알려드리며, 며칠 숙성 후 무침과 오이 냉국 만드는 법을 다시 보여드리겠습니다.
오래 먹으려면 오이를 담갔다가 2~3일 후에 물만 붓고 다시 보글보글 끓인 후 차갑게 식혔다가 다시 붓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째로 끓인 소금물을 식혀서 부어야 해요.오이 절임을 다시 끓여 붓는 과정을 두세 번 반복하면 오이 절임을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
지금은 냉장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한두 번만 끓인 후 잘 익혀 냉장고에 넣어 드시면 썩을 걱정 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햇빛은 처음부터 오이를 뜨거운 물에 담가 뺀 후 그 물을 팔팔 끓여서 부었기 때문에 약 5일에서 1주일 후에 끓여서 식힌 물을 부어주면 될 것 같습니다.
전통오일을 넣고 싶으시다면 이렇게 전동오일을 바르는 방법을 만들어 보세요.
전통오이 담그는 법 오이 소금 비율 오이 감초 안마
#전통 #오이절임법 #오이절임 #소금의 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