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을걷이는 끝난 것 같아요.이제 본격적으로 산행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가을과 겨울이 되면 본격적인 산약초의 계절이 됩니다.
^^무성한 잎이 많을 때보다 마른 가지가 있는 산을 탐사할 때보다 약초를 발견하기 쉽고, 특히 뿌리약초의 경우 요즘 같은 시기에 약성이 좋기 때문입니다.
주로 날아오는 상황버섯 등을 등산하고 다양한 나무를 관찰하여 약용 버섯을 채취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귀한 버섯에 속하는 말굽 버섯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말발굽버섯은 모양이 마치 말발굽을 닮아 말발굽버섯, 말발굽버섯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말발굽버섯도 종류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쓰이는 말발굽버섯은 크고 두꺼운 모양으로 자라는 것이 있으며 크기가 작고 밑에 갓이 감기는 형태로 종말구이버섯이 있습니다.
시메지가 더 귀하고 약성도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시메지와는 달리 오래된 것이 많습니다.
약용버섯 중에서도 유명하고 귀한 종류로 취급되는데 여러 가지 약효가 있어 자주 찾습니다.
일반적으로 버섯에 나타나는 효과로 항암과 면역력이 뛰어나며 기관지와 위장질환 등에 특히 우수합니다.
그 밖에도 여러가지 좋은 점이 많이 있습니다만, 다음에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말굽버섯을 다루면 장초 곱산버섯과 구별이 안 가기도 하지만 보통 자연버섯이다 보니 모양이 다양하고 특이할 수 있으며, 장초 곱산버섯인지 구별이 안 갈 정도로 비슷할 수도 있습니다.
둘 다 약용으로 쓰이는 버섯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구별하기 위해서는 맛과 외형적인 색깔로 구별할 수 있습니다.
말굽버섯과 아삭아삭의 구별 아삭아삭은 쓴맛이 강하고, 밑면에 혀를 대보면 쓴맛이 강해집니다.
또한 쪼개보면 가느다란 나비의 탁상버섯은 짙은 갈색 또는 흰색을 띠며 말굽버섯은 연한 갈색 및 윗부분이 부드러운 느낌의 재질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이렇게 말굽버섯인지 잔나비·탁상버섯인지 구별이 어려운 경우 맛을 보거나 쪼개어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어떤지를 알 수 있고, 다른 야생버섯도 비슷할 수 있지만, 약용으로 알려진 버섯은 바닥의 구멍조직이 크지 않아 대체로 단단한 버섯을 약용으로 합니다.
말굽버섯 먹는 법
우마야키 버섯을 먹는 방법을 섭취하는 방법으로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물을 끓여 우마야키 버섯차를 만들 수 있습니다.
말굽버섯과 시메야키버섯 등의 섭취 방법은 동일하며, 잘 건조되어 깬 것을 물에 달여 약성을 추출하고 진하게 말굽버섯즙 추출물 등으로 달일 수 있습니다.
말굽버섯 물에 데쳐 건버섯 80g 물 2L 비율로 주전자 등에 대추 등을 넣고 끓여줍니다.
물이 끓으면 불을 약하게 해서 한 시간 정도 달이고 이 물은 따로 보관해 줍니다.
그리고 다시 물 2L를 넣고 똑같이 끓여서 이 물을 예전에 끓인 물과 합합니다.
이렇게 한번 더 하고 나서 남은 찌꺼기는 버리고 물을 모두 합쳐서 냉장 보관하면서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번 물을 끓여서 사용하기 불편할 경우 말굽버섯 엑기스로 만들면 진하고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사용하기 편하고 많이 구하는 방법입니다.
또 이것을 술을 넣어서 사용할 수도 있고, 100일 이상 숙성시켜야 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기다려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지 않고, 넣은 용을 취미로 하시는 분들이 더 많이 술을 따르는 거죠.
야생에서 채취한 자연산 말굽버섯을 취급하고 있으며, 원물로 완전히 건조한 것입니다.
원하실 경우 원물로 보내드리지만 일반 가정에서 눌러 자르기가 쉽지 않아 요청하시면 절단해 드리기도 합니다.
야생마구이 버섯 판매가격안 內 시래기 버섯가격 1kg – 100,000원 시래기 버섯가격 1kg – 200,000원
장초, 의자버섯, 상황버섯 등 각종 야생버섯과 추출물 제조 등의 문의는 아래 사진연락처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