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만든 사과잼을 넣어 #애플파이를 만들었다.
필링이 준비된 데다 #에어프라이어로 구우니 정말 쉽게 #에어프라이기 사과파이를 만들 수 있었다.
#에어프라이어의 식빵 요리는 뭐가 좋냐면 잼을 넣어 파이를 만들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다양한 #에어프라이기 요리 중 가장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것은 에어프라이기의 식빵 요리다운 기름을 많이 쓰지 않고도 빵을 구울 수 있어 노릇노릇하면서 바삭하게 먹을 수 있어 좋다.
프라이팬에 굽는 것보다 오래 걸리지 않고, 토스터를 사용하는 것보다 훨씬 다양하고 골고루 구울 수 있다.
나는 #에어프라이어의 애플 파이 만들기를 했는데 속에 팥을 넣거나 크림치즈로 필링을 채워 넣거나 하는 식으로 더 다양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을 것이다.
사과파이를 만들 때는 사과잼이 있으면 그걸 쓰면 되고 없어도 즉석에서 필링을 만들 수 있다.
재료
식빵 6장 사과잼 적당량
사과잼이 없을 경우 : 사과 2개, 버터 10g, 흑당 (2) 스푼, 꿀 (1) 스푼, 계피가루 (0.7) 스푼, 레몬즙 (0.5) 스푼
버터 10g
+ 취향에 따라 크림치즈 약간
(밥숟가락 기준 난이도 하 3인분 조리시간 20분 내외)
※ 저는 에어프라이어의 애플파이를 만들었는데 안의 필링을 다른 것으로 채우면 여러 종류의 파이로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에어프라이어 애플파이 만들기 전에 사과잼이 없으면 필링부터 만들어야 해
사과 중간 크기 2개(큰 것이라면 1개 반)를 잘게 썬다.
반으로 잘라서 반으로 잘라도 돼.
버터를 녹여 사과와 흑설탕, 꿀, 레몬즙을 넣고 사과가 쫀득쫀득해지도록 약불 또는 중약불에서 볶는다.
바삭바삭하던 것이 익어 쫄깃해질 때까지 볶아야 한다.
흑설탕은 색감을 내기 위한 것이므로 없다면 백설탕을 사용해도 된다.
사과 알갱이가 서로 붙어서 쫀득쫀득해지면 계피가루를 넣고 버무려 준비한다.
완성됐을 때 사과 조각은 부피도 훨씬 줄어 다소 투명한 빛을 띠고 있었다.
아니면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서 사과잼을 만들어도 좋다나는 예전에 겉치레로 썼다.
https://blog. ‘naver.com/bongs1021 #사과잼을 만드는 내내 달콤한 향기로 가득했다.
마지막에 시나몬파우더 뿌리고… blog.naver.com
사과의 일부를 갈아서 일부를 다져서 만들어 쫄깃쫄깃하고 식감이 느껴진다.
찰랑찰랑한 텍스처가 아니라 에어프라이어의 식빵 요리에 딱.
식빵은 가장자리를 잘라 내고,
밀방망이로 밀어서 평평하게 하다
나는 밀대가 어디 갔는지 몰라서 파스타 통을 사용했다.
에어프라이어의 애플 파이 만드는 식빵은 촉촉한 감이 있는 갓 산 식빵이어야 하며, 밀방망이로 눌러서 납작해야 필링을 넣어 열었을 때 잘 떠오르지 않아 속이 잘 터지지 않는다.
원하는 만큼 사과 필링을 가운데 넣는다.
물론 빵의 애플파이를 만들 때는 너무 많이 넣으면 터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취향에 따라 크림치즈를 좋아한다면 식빵에 크림치즈를 얇게 바르고 사과필링을 올려도 좋다.
접착이 잘 되도록 식빵 가장자리에 계란물을 바르면 되는데 에어프라이어의 식빵 요리를 쉽게 하기가 계란까지 풀기 아까워서 그냥 물을 발랐다.
빵이 수분이 마르지 않은 촉촉한 상태라면 물만 바르면 접착이 잘 된다.
가장자리에 물을 발라 다른 식빵을 덮어씌운다.
네 변의 끝을 따라 포크로 꽉 누른다.
이때 포크에도 물을 조금 바르고 누르면 더 잘 붙는다.
애플파이를 만들 때는 식빵 한 장을 반으로 접어서 만드는 방법도 있고 나처럼 두 장의 식빵을 겹쳐 만드는 방법도 있다.
뭐든 마음대로 만들면 돼.
전자레인지에 버터는 40~50초 정도 데워서 녹인다.
브러시로 윗면에 얇게 발라줍니다.
이렇게 버터를 바르면 에어프라이어 사과파이를 만들면 윗면이 노릇노릇하게 익어 버터향이 배어 더 맛있게 만들 수 있다.
일부러 반으로 접지 않고 크게 만들었는데 내가 쓰는 에어프라이어는 16L 대용량인데다 트레이가 넓어 3개가 넉넉하게 들어간다.
식판을 3단으로 걸 수 있어 더 많이 구워야 할 때도 충분하다.
속은 안 익혀도 되니까 겉만 바삭하게 구우면 돼.170도에서 8분 정도 구웠다.
기계 사양마다 온도와 시간차가 있으므로 한번에 8분으로 설정하지 말고 5분 먼저 구워보고 에어프라이어 식빵의 굽기를 보고 시간을 추가하는 것이 좋다.
내가 사용하는 아이닉 에어프라이어는 8분가량 구워져 알맞게 구워졌다.
에프가 없었으면 프라이팬에 기름이나 버터를 두르고 구워야 되는데 이렇게 쉽지 않아프라이팬에 구우면 타기도 하지만 에어프라이어의 식빵 요리는 정말 과자처럼 바삭바삭하게 구워져 좋다.
열선은 위쪽에 있고 아래쪽은 스테인리스제 기름받이를 탈부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음식에 닿는 모든 부분의 재질이 스테인리스인 데다 전체 5중 열선의 고속 히팅 방식으로 내가 사용했던 다른 에프들보다 가장 위생적이고 빠르면서 균일하게 구울 수 있었다.
특히 바닥에는 스테인레스제 기름받이가 있어 고기를 구울 때 기름을, 조리 제품을 구울 때 양념 수프를, 이번처럼 에어프라이어 식빵 요리를 할 때 빵 부스러기를 받아볼 수 있어 평소 관리도 쉽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애플파이를 만들면 바로 먹지 않고 체 등에 얹어서 한번 식혀주면 더 바삭하게 먹을 수 있다.
바삭바삭하면서 달콤한 쫀득쫀득한 식감의 에어프라이어 애플파이 만들기!
쫀득쫀득한 사과 알갱이가 달콤하고 은은한 계피향이 향긋하다.
버터를 바른 빵은 바삭하고 고소하기 때문에 가을에 먹기 좋은 간식이 된다.
나는 사과잼을 썼는데 호박을 으깨 크림치즈 등을 섞어 필링을 만들고 에어프라이어의 식빵요리로 구우면 단 호박파이가 된다.
어떤 재료를 넣느냐에 따라 다르게 먹을 수 있어 좋다.
가을에 맛있는 사과를 이용해서 바삭바삭하고 달콤한 에어프라이 식빵 애플파이 만들기를 했습니다식빵요리이므로 따로 파이지를 만들지 않아도 되며 간단하고 간단한 에어프라이어 요리입니다.
아이들 간식이나 오후 당충전 메뉴로 추천합니다.
↗ 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