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상품은 상품의 형태가 반드시 단독형으로만 이용하도록 되어 있으며 갱신형만 존재합니다.
갱신형, 단체형이기 때문에 종합형 상품으로 이용하는 것보다 비용이 낮게 설정됩니다.
하지만 실손보험 납입기간 갱신 주기가 1년이기 때문에 매년 비용이 변동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도 보험료 차등제와 무사고 할인제도에 대해 더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실비상품 보장내용은 어디를 선택하든 동일합니다.
하지만 보장 내용이 같아도 비용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런 점에 주의해서 비교 사이트를 통해 비교 견적을 내보고 알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2. 자기부담금의 개념과 정도 자기부담금은 초기 실비상품이 자기부담금을 없이 이용하도록 하자 도덕적 해이가 발생해 함부로 치료받는 사례가 증가하고 이에 대한 부작용을 제거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입니다.
그래서 국민 건강 보험 적용 기준 급여 항목에 해당하는 것은 20%본인 부담금을 설정하고 있어 비급여 항목에 해당하는 것은 30%본인 부담금을 설정합니다.
실비 상품의 약관 내용에서 보면 급여 항목이 주 계약이며, 비급여 항목은 별도 특약을 추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점을 염두에 두고, 비급여 항목까지 보장 받기 때문에 특약을 추가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에 통원 치료, 즉 외래 진료할 경우를 제외하고, 병원급에 따라서 기본 공제금이라는 것을 가합니다.
기본 공제금의 경우 병원급으로 1~3만원까지 설정되고 특약 항목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3만원으로 설정됩니다.
그래서 이 2개의 비용을 비교하여 보다 높게 나오는 비용을 최종적으로 선택하고 공제하고 있습니다.
3. 보장 내용 가운데 특이한 사항 실비 상품의 보장 내용 중에서 미용 목적 혹은 예방 목적 진료를 보장하지 않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반드시 치료를 받기 위한 입원 및 통원 치료에 대한 보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장내용 중에서도 비급여 항목 중 도수치료는 치료를 10회 실시한 후 치료에 의해 호전되었다는 소견서를 제출해야 추가 보장됩니다.
비급여 항목의 추사치료 역시 신고 및 허가가 있어야 보장받을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여 이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급여 항목 중 임신 및 출산과 관련된 보장을 받을 수 없는데 불임 관련 치료는 상품을 이용한 후 2년이 지나면 보장이 가능하다는 점도 알고 이용해야 합니다.
4. 보험료 차등제 3년 유예를 거쳐 보험료 차등제가 적용됩니다.
해당 제도는 사용하는 만큼 비용을 납입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전년도 비급여 항목 청구금이 얼마가 되느냐에 따라 갱신 시점에 비용 변동이 발생하는 것을 말합니다.
1단계는 청구를 하지 않은 것으로, 오히려 갱신 시 할인이 됩니다.
2단계는 100만원까지 청구한 경우로 현행 유지됩니다.
3단계 이상은 그 이상 청구를 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비용 구간에 따라 100~300%의 할증이 부과됩니다.
이밖에 2년간 미청구 시 할인을 해주는 무사고 할인제도도 중복 적용된다는 점도 알고 실손보험 납입기간도 잘 파악해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다룰 상품은 실비보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실비보험을 이용하면서 필요한 내용을 정리 요약해 보겠습니다.
1. 실비상품의 형태와 개념 실비상품은 실제 발생한 병원비를 기준으로 보장을 설계하여 지급하도록 만들어진 상품입니다.
즉, 자신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일정 비용을 지불한 후 영수증과 요구하는 서류 등을 제출하면 정해진 자기부담금을 제외하고 나머지 비용을 지급하도록 하는 상품입니다.
그래서 일단 병원비를 보장받는다고 생각을 하셔야 하는데 자기부담금이 얼마인지 알아야 총 얼마를 보장받는지 알 수 있습니다.
자기부담금은 아래에서 추가로 취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실손보험 납입기간 100세 실손보험 40대 실손의료보험 가격을 함께 확인해 보겠습니다.
그러나 보장 내용 가운데 비급여 항목 중 도수 치료는 치료를 10회 실시한 뒤 치료로 호전됐다는 소견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추가 보증 받지 못 합니다.
비급여 항목의 추사 치료 역시 신고 및 허가가 있어야 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고 이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급여 항목 중에서 임신 및 출산과 관련된 보장을 받을 수 없습니다만, 불임 관련 치료는 상품을 이용한 뒤 2년이 지나면 보장이 가능하다는 점도 알고 이용해야만 합니다.
4. 보험료 차등제 3년간의 유예를 거쳐서 보험료 차등제가 적용됩니다.
해당 제도는 사용하는 만큼 비용을 납품해야 한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것으로 전년도의 비급여 항목 의료비가 얼마나 될지에 의해서 갱신 시점에서 비용 변동이 발생하는 것을 말합니다.
스텝 1은 청구를 하지 않은 것으로 오히려 갱신 시 할인이 됩니다.
2단계는 100만원까지 청구한 경우 현행 유지됩니다.
3단계 이상은 더 청구했다는 의미로, 비용 구간으로 100~300%할증이 붙습니다.
이 밖에 2년간 미청구 때 할인을 하고 주는 무사고 할인 제도도 중복 적용된다는 점도 알고 실제 손해 보험 납입 기간도 잘 파악하고 이용한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