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 脈法 맥법


[동의보감] 脈法 맥법 1

임펄스 방식

『맥경』은 “맥을 잡아서 밀거나 약하거나 약한 맥박이 나타나면 망상성 빈혈”이라고 했다.

○ 『막결』에는 “규맥(芤脈)은 각종 출혈 증상에 나타난다.

○ 『의학전경』에는 “정맥이 생기면 출혈이 있고, 정맥이 생기면 피가 적다”고 하였으며, 또한 “토혈에는 항상 대맥과 정맥이 나타난다.

규맥은 피가 날 때의 맥이다.

○ 『영추』는 “코피가 멈추지 않고 맥박이 크면 역증거”라고 말했다.

○ 『내경』은 “맥이 두근거림(손가락이 맥박을 잡는다)처럼 뛰고, 코피가 나고 몸에 열이 나면 죽는다.

”고 하였다.

또한 “복부가 부어오르고 피가 나며 맥이 크고 맥이 끊어지면 죽는 경우도 있다”고 기술하고 있다.

○ 난징(南京)에는 “토혈이나 코피가 나면 맥을 낮추어야 하는데 오히려 동반되어 뇌牢가 죽는다”고 한다.

○ 장기 장기는 “출혈이 있는데 脫血가 있는데 맥박이 정상이면 치료가 어렵다”고 말했다.

○ 주진형은 “피를 토하거나 코피가 나고 맥이 활발하고 가늘면 치료가 어렵다”고 말했다.

○ 토혈과 출혈로 맥박이 작고 약하면 살게 되고 심하면 죽게 된다.

○ 모든 출혈 증상은 맥이 크고 둔한 것이 역증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