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바쁜 나날의 연속이다.
그래서 주말 아침에 내원하는 요즘이다.
메이크오버 기회를 잡은 나는 77kg에서 현재 69kg이 됐다.
지난 10월 16일 첫 내원 이후 네 번째 방문을 했다.
네 번째 방문에서 69kg이 되었다.
큰 노력을 한 적이 없어. 아침에 식욕조절을 하는 약 3알 먹기, 그리고 병원을 내원해 배와 하체에 지방분해 주사를 맞지만 시간이 15분 정도로 길지 않다.
그리고 얼굴의 군살을 보톡스와 같은 주사를 놓아 조각(?)한다.
나는 의사가 내 얼굴에 묻은 40대 중년 여성의 군살을 제거하는 조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 이번에 그런 느낌이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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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를 넘길수록 살이 쪄서 주의 얼굴 군살과 뱃살, 그리고 하반신에 지방 분해 주사를 맞고 4번째. 덕분에 내 일상에는 가벼움을 만끽하는 활력이 생기고 올해 말이 되기 전에 65킬로가 되기로 결심하게 됐다.
65킬로는 내가 임신 후 한번도 도달한 적이 없는 체중이다.
그리고 내년 초에는 58킬로대에 진입한다.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하루 10분 15분도 운동을 못했다.
바쁘시더라도 잠시 시간을 내어 아침 요가를 하거나 탱크 부부 운동을 모방하려고 한다.
운동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지만 나는 더 배의 지방 분해 주사의 효과를 제대로 보고 싶다.
오늘부터 자기 전, 혹은 점심 직후에 잠시 시간을 만들어 운동을 해야 한다.
강남 다이어트 약의 효과, 다이어트가 이렇게 편하셨나요?
살집이 많은 나이라 다이어트에는 항상 관심이 있었다.
그리고 몸이 무겁고 힘들 정도로 붓고 살이 찌기 시작하면 비만클리닉이나 정형외과에서 지방분해주사를 맞을 생각보다는 다이어트 한약을 먹을까 생각했던 나이다.
다이어트 한약은 하루 3회2회 정도 먹어야 한다.
효과도 없지 않다.
하지만 하루 세 번 먹는 것은 나에게 어려웠다.
나는…바쁠때는 점심을 거르기 일쑤여서…하루 세끼도 못먹는 사람인데… 약을 하루 세 번이나 먹는 게 쉬웠을까.
그런데 아침 다이어트약(식욕조절성분)을 한 번 먹으면 하루 종일 배고프지 않고 저녁 무렵에는 조금 배가 고파진다.
이번 내원 시 저녁을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셔서 아침 9시경이 아니라 11시경에 약을 먹어보라고 권하셔서 그렇게도 먹어봤다.
그런데 11시에 먹으면 저녁까지 확실히 식욕조절이 되는데 낮에는 조금 각성하는 느낌이 있었다.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해서 딱 약 먹는 게 좋을 것 같아.
강남 다이어트 약으로 제이엠성형외과에서 처방받은 식욕조절제는 내가 58kg에 진입하기까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동안 업무 육아 등 스트레스를 폭식 치트데이로 떠들며 주말 식사를 즐겼던 습관을 싹 없앴기 때문이다.
강남 다이어트 약의 효과가 식욕을 없애나. 그건 또 달라. 맛있는 거 보면 젓가락 간다.
근데 많이 먹게 되진 않았어. 정말 말 그대로 식욕이 조절되고 적게 먹이는 약인 것 같아.바쁜 나한테는 하루에 한 번만 먹으면 되는 거야. 그리고 손떨림이나 밤잠을 설칠 것 같은 일반적인 다이어트 약의 증상이 없어야 한다.
변비 없는 거 이 점이 제일 좋은 것 같아. 뱃살제거주사가로수길과 압구정역 근처 *제이엠성형외과뱃살제거 주사는 정말!
대박이다.
일단 주사기에 아픈가? 걱정할지 모르지만 아프지 않아. 따끔따끔 오른쪽 왼쪽에 마취주사를 맞고 뱃살 분해주사를 맞는 데 약간의 느낌? 있을 뿐 통증이 전혀 없다.
마취주사가 아픈 거지 뱃살 분해주사는 아프지 않아. 주사를 맞은 뒤 2주 뒤에 보면 배가 호리호리해지는 게 눈에 보인다.
내가 65kg이 되는 날에는 그 기념으로 77kg부터 꾸준히 찍어온 뱃살 사진을 공개하려고 한다.
임신 6~7개월 정도로 보이는 두툼한 뱃살이 이제 임신 3~4개월 차로 (물론 뱃속에 아기가 없는) 배가 정말 작아졌다.
바지도 77~88로 입어야 했는데 지금은 바지가 좀 헐렁한 느낌이라 기분이 좋다.
뱃살 분해 주사가 이렇게 발전한 것에 나는 놀란다.
우리나라 정형외과 의술이란… 매형이라 칭송받을 만하다.
13년 전 결혼할 때도 지방분해(군살을 빼려고) 주사를 맞은 적이 있는데 그때는 주사를 맞고 고주파로 마사지해야 해 거의 1시간 이상 주사 시술+마사지 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지금은 단 1520분도 걸리지 않는다.
진짜 대박 15분이면 2주 동안 내 뱃살이 소변이나 땀으로 빠져나가 거의 3kg 정도 감량될 거야. 운동으로 뱃살을 3kg 빼려 했다면 북한산을 100번 다녀와도 살이 빠지지 않았을 것이다.
파전이랑 막걸리 때문에그런데 요즘 너무 바쁜 와중에 이 뱃살 분해 주사를 맞고 오면 나는 가만히 앉아서 뱃살이 아무런 고통도, 아무 느낌도 없이 서서히 줄어들기 때문에 너무 좋다.
내 뱃살이 빠진 것을 보고 얼굴에 부기가 하나도 없어진 것을 보고 남편이 며칠 전에 말했다.
나도 배에 맞을까? 흐흐흐라고. 남편도 결혼 전에는 아주 날씬한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올챙이처럼 배만 불룩한 중년 아저씨 몸매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남자들도 저렇게 배가 나와 고민이라면 이 뱃살제거 주사를 놓아도 될 것 같다고 한다.
가장 가까운 남편에게서 나의 변화된 모습을 보고 나도 뱃살 분해 주사를 맞고 싶다.
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제이엠성형외과의 지방분해주사 효과는 확실한 것 같다.
약국은 신사 역 방면에도 있지만 압구정 역 측에 더 많았다.
이번은 한남 대교가 밀려서 끼어들지 못하고 동 호 대교를 넘었는데, 압구정 역에서 오히려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제가 살고 있는 일산 약국에서는 처방전을 갖고 가도 약이 없었다.
강남 스타일라는 거야. 강남 성형 외과에서 강남 다이어트 약 처방을 받은 경우 병원 근처의 약국에서 약을 받아야 한다.
내가 사는 동네에 가도 약이 없기 때문이다.
저의 목표!
12월 30일까지 65킬로가 된다!
2021.12.03.제이엠성형외과의원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25길 264층제이엠성형외과의원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25길 264층예약문의 02-2088-5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