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격상됐는데 202 1년 이용사 국가자격증 시험 일정은 나왔지만
기능사 정기 시험이기 때문에 1년에 4번밖에 없기 때문에 준비를 어떻게 전략적으로 하고, 한 번에 시간 낭비 없이 끝내는 것을 목표로 어떻게 움직이는지가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2021년 이용사 국가자격시험 필기 1회 접수는 1월 12일부터 15일까지이며, 시험은 1월 31일부터 2월 6일입니다.
코로나가 더 심해지면 일정이 또 어떻게 바뀔지는 미지수라서 조금은 곤란하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큐넷 실기의 경우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접수를 시작해서 4월 3일부터 21일까지 시험을 볼 수 있는데, 보통 이용사는 빠르면 2개월 평균은 3개월 느긋하게 4개월 정도 공부를 하기 때문에 수업을 받게 되면 언제까지 준비하고 정리하는 그림으로 하느냐에 따라 수업을 수강하는 일정의 조정은 확실히 필요하다고 합니다.
2번째 필기는 3월 30일부터 4월 2일이 접수일이고 4월 18일부터 4월 24일 사이에 시험을 보게 되는데 코로나 등 여러 시기가 맞물려 공부도 밖에 나가지 않아서 집중하기가 좀 힘들다면 1회차보다는 2회를 노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출처 : 큐넷이나 필기의 경우 독학으로도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에 일단 1차시험은 독학으로 필기공부를 하면서 시험까지 이어져서 상황을 보고 실기를 집중할 것인지, 2차로 넘어갈 것인지를 결정해도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외에 세 번째, 네 번째는 사진의 내용을 참고해 보거나 보다 자세한 내용이 나와 있는 큐넷 사이트를 이용해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기능사 정기시험은 같은 날짜에 실시되기 때문에, 이용사 뿐만이 아니라, 다른 국가 자격을 준비하려고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유익한 커뮤니케이션의 장소가 되면 좋을 것입니다.
추가적인 변동점등을 확인한다면, 상단의 사이트를 참고해 방향을 결정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 큐넷시험 접수는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정원 마감 등을 고려할 때 접수가 시작되는 시간에 맞춰 빠르게 이동해야 원하는 시간과 날짜를 정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대기하고 준비 후 좋은 결과를 위한 움직임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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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시험 준비하고 꽃길 걷으려는 모든 분들은 힘내서 파이팅입니다!